양념간장 기본 재료와 특징
기본 양념간장 레시피
- 진간장 또는 양조간장: 5~6큰술
- 물: 3~4큰술
- 설탕: 1~2큰술
- 다진 마늘: 1~1.5큰술
- 다진 파(쪽파): 2큰술
- 고춧가루: 1~2큰술
- 통깨: 1~2큰술
- 참기름: 1/2큰술
만드는 방법
- 파와 마늘은 곱게 다져 준비합니다
- 냄비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섞어줍니다
- 설탕이 녹으면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약불에서 잘 섞어줍니다
-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30~40초 정도 약불로 끓여줍니다
- 식힌 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며 사용합니다
활용도 높은 만능 양념간장
- 진간장: 110g
- 물: 31g
- 고춧가루: 5g
- 설탕: 20g
- 식초: 24g
- 다진 마늘: 6g
- 다진 대파: 16g
- 다진 양파: 13g
- 통깨: 2g
만드는 방법
-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
- 참기름은 사용 직전에 뿌려야 고소함이 극대화됩니다
- 액젓 사용 시 간장을 5% 줄이고 액젓을 추가하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
부침개용 전간장 만들기
- 양조간장: 2큰술
- 물: 1큰술
- 매실청: 1큰술
- 식초: 1작은술
- 다진마늘: 1/4작은술
- 고춧가루: 1작은술
- 통깨: 1/2작은술
- 선택재료: 양파, 쪽파, 청고추, 홍고추
만드는 방법
- 모든 재료를 섞어 잘 저어줍니다
- 식초는 전요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
- 매실청은 간장의 짠맛을 중화시켜줍니다
양념간장 활용 팁
- 끓여서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합니다
- 보통 1~2주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
- 저장 3일 이후부터는 단맛이 더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
활용 요리
- 두부요리: 두부 위에 양념간장을 올려 마무리
- 나물무침: 데친 나물에 양념간장 추가
- 조림요리: 감자, 계란, 고등어 등 조림에 활용
- 볶음요리: 볶음에 사용 시 물엿이나 당을 추가하면 좋습니다
- 찜요리: 생선찜에는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맛이 좋아집니다
Q&A 양념간장 궁금증 해결
A: 일반 간장은 소금과 콩을 발효시켜 만든 기본 조미료이고, 양념간장은 여기에 마늘, 파, 고춧가루 등 다양한 양념을 추가해 맛을 낸 것입니다.
Q: 양념간장은 얼마나 오래 보관할 수 있나요?
A: 냉장보관 시 1~2주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. 끓여서 만들면 저장성이 더 높아집니다.
Q: 양념간장에 꼭 넣어야 하는 재료가 있나요?
A: 간장, 물, 설탕이 기본이며, 마늘과 파는 풍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재료입니다.
Q: 양념간장을 더 맛있게 만드는 비법이 있나요?
A: 멸치액젓을 소량 추가하면 감칠맛이 크게 향상됩니다. 또한 참기름은 사용 직전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.
Q: 양념간장에 식초를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A: 식초는 간장의 짠맛을 중화시키고, 특히 전이나 튀김 같은 느끼한 음식에 사용할 때 개운함을 더해줍니다.
Q: 양념간장에 매실청을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A: 매실청은 단맛과 함께 상큼한 맛을 더해주며, 간장의 짠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.
Q: 양념간장을 끓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A: 끓이면 재료들의 맛이 더 잘 어우러지고 저장성도 높아집니다.
Q: 양념간장에 물 대신 다른 것을 넣을 수 있나요?
A: 물 대신 다시마물이나 미림을 넣으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.
Q: 양념간장에 고춧가루를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A: 고춧가루는 색감과 함께 매콤한 맛을 더해 입맛을 돋워줍니다.
Q: 양념간장을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?
A: 간장은 쉽게 타기 때문에 끓일 때 약불에서 짧게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. 두부 위에 올릴 때도 불을 끈 후 잔열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.